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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본 도쿄 여행을 가는데, 다들 일본은 카드보다 현금을 많이 쓰고 동전이 정말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소 같은 곳에서 파는 분할 동전 지갑을 꼭 사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n\n그냥 일반 지갑 동전 수납 칸에 넣고 다니면 많이 불편할까요? 아니면 엔화 분류되는 전용 동전 지갑을 사 가는 게 삶의 질을 높여줄지 궁금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궁금해요!
저는 그냥 지퍼백 작은 거 하나 들고 다니면서 다 때려 넣고 저녁에 호텔에서 정리했어요. 이것도 나름 방법입니다.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약통이나 미니 파우치 사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일본은 1엔, 5엔짜리까지 있어서 동전이 정말 많이 생겨요.
요즘은 일본도 라인페이나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결제되는 곳이 많아서 예전만큼 동전이 쏟아지진 않더라고요.
있으면 정말 편해요! 계산할 때 동전 찾느라 허둥대지 않아도 돼서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저는 그냥 일반 동전지갑 썼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분할 지갑이 있으면 확실히 계산이 빨라지긴 해요.
첫 여행이시면 분할 동전 지갑 꼭 사 가세요! 계산대 앞에서 뒤에 사람 기다릴 때 눈치 덜 보이고 진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