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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급하게 오사카로 3박 4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명동이나 은행 가서 엔화 실물로 환전해서 다녔는데, 요즘은 다들 트래블카드 쓰시더라고요. 실물 지폐를 아예 안 들고 가도 현지에서 결제하는 데 무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편의점이나 식당, 지하철 표 살 때도 카드로 다 해결이 되나요? 아니면 최소한의 비상금으로 현금도 조금은 환전해 가는 게 안전할지,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요즘 일본은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이 대세긴 해요. 그래도 현금만 받는 맛집이나 길거리 음식이 꽤 있어서 1~2만 엔 정도는 현금으로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트래블로그 카드로 세븐일레븐 ATM에서 수수료 없이 엔화 출금 가능해요. 현지에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뽑아 쓰시면 아주 편합니다.
전 지난달에 오사카 갔을 때 카드 8, 현금 2 비율로 썼어요. 라멘집이나 타코야끼 가게는 아직 현금만 받는 곳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