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로 친구랑 방콕 4박 5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방콕은 호캉스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고 해서 기대가 큰데요, 예산이 아주 넉넉하진 않아서 1박에 10만 원 초중반대로 찾고 있습니다. 수영장이 예쁘고 교통이 편리한 곳(지하철역 도보 5분 이내)이었으면 좋겠어요. 쇼핑몰이나 야시장 가기 편한 위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속역이나 프롬퐁역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실제로 묵어보셨던 곳 중에 만족도 높았던 호텔 있으시면 아낌없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친구랑 '이비스 스타일 방콕 실롬' 묵었는데 신축이라 깨끗하고 가성비 정말 좋았어요.
가성비라면 '솔라리아 니시테츠' 추천해요! 아속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 와도 이동하기 편합니다.
아속역 '소피텔 방콕 스쿰빗' 가끔 특가 뜨면 10만 원 중반대로 예약 가능해요.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아속역 인근 '호텔 클로버 아속' 여성 전용 층도 있고 수영장도 아기자기하니 예뻐요.
'그란데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도 고려해 보세요. 터미널 21 쇼핑몰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편해요.
아속역 바로 근처라면 '아르테 호텔' 추천해 드려요. 골목 안쪽에 있지만 역이랑 가깝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10만 원대면 '신돈 미드타운'도 정말 괜찮아요. 랑수언 로드 쪽이라 위치도 좋고 인피니티 풀이 예쁩니다.
프롬퐁역 근처 '칼튼 호텔' 한번 알아보세요! 수영장도 예쁘고 신축이라 엄청 깔끔해요.
프롬퐁역 '더 더블트리 바이 힐튼'도 가격 대비 만족도 높았어요. 엠쿼티어 쇼핑몰도 바로 앞이라 쇼핑하기 좋습니다.
수영장 중요하시면 '유 사톤' 어떠세요? 도심에서 살짝 떨어져 있지만 휴양지 느낌 제대로 나고 24시간 투숙 가능해요.
'아바니 플러스 리버사이드'도 추천해요. 강가 쪽이라 지하철역은 멀지만 셔틀보트가 있고 인피니티 풀 뷰가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