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청량리역에서 KTX 타고 강릉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알차고 힐링 되어서 코스 공유합니다. 차 없이 대중교통이랑 도보로만 다녀왔어요. 오전 9시쯤 강릉역 도착해서 바로 초당순두부마을로 택시 타고 이동해 아침 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짬뽕순두부 먹었는데 정말 얼큰하고 맛있더라고요. 밥 먹고 바로 옆에 있는 경포호수 산책하며 벚꽃 구경하고,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동해 바다 보며 커피 한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시장에 들러서 닭강정이랑 어묵고로케 포장해서 저녁 기차 타고 서울 오니 딱 좋더라고요. 주말에 가볍게 리프레시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코스 강추합니다!
중앙시장 어묵고로케 진짜 맛있죠! 저도 강릉 갈 때마다 필수로 먹는 메뉴예요.
초당순두부마을에서 아점 먹는 것부터 시작하는 동선이 아주 완벽하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강릉역에서 초당순두부마을까지 택시비는 대략 어느 정도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짬뽕순두부에 안목해변 커피라니 맛있는 거만 쏙쏙 골라 드셨네요. 완전 힐링 코스예요.
당일치기인데도 알차게 다 즐기셨네요. 기차 시간표 맞춰서 잘 다녀오신 것 같아 부러워요.
서울에서 KTX 타면 금방 가니까 주말 아침에 훌쩍 떠나기 딱 좋은 코스네요.
와, 당일치기로 이렇게 알차게 다녀오실 수 있다니 대단해요! 저도 이번 주말에 이 코스대로 가봐야겠네요.
뚜벅이 여행자인데 대중교통이랑 도보로만 다닐 수 있는 코스라니 정말 유용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기차 타고 당일치기라니 운전 피로도 없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바로 실행해봅니다.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바다 보면서 마시는 커피가 진짜 최고죠.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경포호수 벚꽃 산책이라니 낭만적이네요. 저도 남편이랑 데이트 코스로 참고할게요!
닭강정이랑 고로케 포장해서 기차 타는 거 국룰이죠! 맛있는 냄새 참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차 없이 강릉 여행 가기 망설여졌는데 이 코스라면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겠어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면 진짜 금방 가더라고요. 저도 이번 주말 당일치기 계획 중인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안목해변에서 멍 때리며 바다 구경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소확행이죠.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알짜배기만 모아둔 완벽한 코스네요. 이번 주말에 친구들이랑 뚜벅이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