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럽 여행 마치고 입국해서 수하물을 찾았는데, 캐리어 바퀴 하나가 완전히 깨져서 덜렁거리고 있더라고요. 산 지 얼마 안 된 새 캐리어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공항을 이미 나와서 집으로 와버렸는데, 혹시 지금이라도 항공사에 연락하면 보상이나 수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행자 보험으로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당장 다음 달에 또 출장이 있어서 빨리 고쳐야 하거든요.
항공사에서 보상 안 해준다고 하면 여행자 보험 휴대품 손해 담보로 청구하세요. 견적서랑 파손 사진 필요합니다.
대형 항공사들은 보통 연계된 사설 수리업체 통해서 무상 수리 보내주기도 하더라고요. 저가 항공사는 보상이 덜할 수도 있어요.
여행자 보험 가입하셨으면 보험 처리가 훨씬 깔끔하고 빠를 수 있어요. 자기부담금 제외하고 보상 나옵니다.
보통 7일 이내에 신고하면 항공사에서 보상이나 수리 진행해 줍니다. 탑승권이랑 수하물 스티커 꼭 챙겨두세요!
새 제품이라 너무 아까우시겠어요. 캐리어 브랜드 본사에 AS 문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항에서 바로 신고 안 하면 증명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 그래도 여행자 보험 들어두셨다면 보험사 청구가 훨씬 수월할 겁니다.
새 캐리어인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예전에 항공사에서 현금 보상 대신 비슷한 급의 새 캐리어로 교환 받았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공항 나와서 발견했는데, 항공사에 메일 보내고 전화하니까 수리비 지원해주더라고요. 영수증 청구하시면 됩니다.
공항 나오시기 전에 신고하셨어야 편한데, 지금이라도 항공사 고객센터에 수하물 파손 신고 접수해보세요.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지만 보통 수하물 인도 후 7일 이내 접수 가능해요. 빨리 사진 찍어두시고 항공사 홈페이지에 문의글 남기세요.
아이구, 새 캐리어인데 속상하시겠네요. 일단 항공사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하셔서 경위 설명하고 접수 가능한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