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다음 주에 대만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표를 예매하려고 보니 여권 만료일이 딱 3개월 정도밖에 안 남았더라고요. 어디서 듣기로는 여권 만료일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입국이 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정말로 3개월 남았으면 출국이 불가능한가요? 지금 새로 발급받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걱정입니다. 혹시 최근에 대만이나 다른 나라 만료일 임박해서 다녀오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여권 재발급을 신청해야 할까요?
원칙적으로는 6개월 이상 남아야 안전하다고 알고 있어요. 대만 대표부 홈페이지에서 최신 규정 확인해 보세요.
대만은 한국인 무비자 입국의 경우 여권 유효기간이 체류 기간보다만 많이 남으면 입국 가능합니다. 저도 3개월 남았을 때 문제없이 다녀왔어요.
불안하시면 공항 여권민원센터에서 긴급여권 발급받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수수료는 좀 들지만 마음 편하게 다녀오시는 게 좋습니다.
대만은 무비자 입국 시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체류 예정 기간보다 길면 된다고 하지만, 항공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안전하게 항공사에 꼭 먼저 문의해 보세요!
대만은 잔여 유효기간 규정이 완화되어서 체류 기간 이상만 남으면 괜찮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탑승 거부 사례가 간혹 있으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저도 작년에 4개월 남았을 때 대만 다녀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다만 항공사 카운터에서 확인은 한 번 더 하더라고요.
요즘 구청이나 공항에서 긴급여권 발급해 주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아침 일찍 가면 당일 발급도 가능합니다.
긴급 여권은 당일 발급 가능하니까 시간 없으시면 인천공항 일찍 가셔서 신청하세요. 서류랑 여권 사진 꼭 챙기시고요!
비행기 표 예매는 일단 하시고, 공항 가기 전에 긴급여권 만드는 게 가장 속 편해요. 여행 가서 입국 심사 때 불안한 것보다 낫습니다.
저라면 마음 편하게 여행하려고 무조건 긴급 여권 발급받아서 갈 것 같아요. 여행지에서 입국 거부당하면 너무 아찔하잖아요.
항공사 규정이 더 까다로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타시는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탑승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