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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마지막 방학을 맞이해서 버킷리스트였던 유럽 한 달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런던부터 시작해서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까지 도는 일정인데요. 짐을 쌀 때 캐리어를 가져갈지, 아니면 큰 여행용 배낭을 멜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캐리어는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편할 것 같은데, 유럽은 돌길이 많아서 바퀴가 쉽게 고장 나거나 이동할 때 엄청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반면에 배낭은 계단이나 돌길에서도 기동성이 좋겠지만, 28인치 캐리어 무게의 짐을 어깨에 계속 짊어지고 다닐 수 있을지 체력적으로 걱정이 됩니다. 보통 한 달 정도 유럽 가실 때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경험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배낭 메고 한 달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캐리어 가져가시되 이동을 최소화하세요.
유럽 돌길 진짜 헬이에요. 무조건 튼튼한 바퀴 달린 캐리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