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교토 가려고 일정 짜는 중인데요. 예전에 유용하게 썼던 버스 1일 패스가 폐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요즘은 다들 지하철이랑 버스 같이 쓰는 패스를 쓰시나요? 아니면 그냥 이코카 카드 충전해서 쓰는 게 속 편할지 고민입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최대한 덜 걷는 방향으로 가고 싶거든요. 혹시 최근에 교토 다녀오신 분들 교통편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팁 좀 공유해 주세요!
버스 1일 패스는 없어졌지만 '지하철·버스 1일권(1100엔)'이 있습니다. 하루에 버스랑 지하철 5번 이상 타실 거 아니면 이코카가 나아요.
이코카 카드는 편의점이나 식당에서도 쓸 수 있어서 남은 금액 털기에도 좋습니다. 그냥 카드 충전해서 쓰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그냥 이코카 카드 충전해서 쓰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환승할 때 머리 아플 일 없고 제일 편해요.
부모님이 계시면 무조건 택시를 적절히 섞어 타시는 게 좋습니다. 3~4명이면 단거리 이동 시 택시비가 버스비랑 비슷하게 나와요.
부모님 동반 여행이면 무조건 덜 걷고 편한 게 최고입니다. 패스 뽕 뽑으려고 무리하게 타는 것보다 이코카가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네, 버스 1일권은 아쉽게도 작년에 폐지되었습니다. 대신 지하철·버스 1일권을 판매하고 있어요.
버스 1일권 없어진 거 정말 아쉽죠. 저는 그냥 애플페이로 파스모나 스이카 충전해서 폰으로 찍고 다녔어요.
저도 지난달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이코카 카드에 넉넉히 충전해서 다녔더니 정말 편했습니다.
요즘은 버스 정체도 심해서 지하철이랑 섞어 타는 게 훨씬 시간 절약됩니다. 지하철·버스 1일 패스도 고려해 보세요!
요즘 교토에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버스 대기 줄이 엄청 깁니다. 부모님 체력 생각하셔서 주요 구간은 택시 추천해 드려요.
교토 버스가 생각보다 엄청 혼잡해서 부모님 서서 가시면 힘드실 수 있어요. 가급적 지하철 노선 위주로 짜보세요.
저도 부모님과 갈 때 패스 계산하기 복잡해서 그냥 이코카로 통일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