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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이탈리아로 한 달 동안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워낙 소매치기 악명이 높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유튜브랑 블로그 보면서 다이소에서 방지 용품들을 싹 쓸어왔어요. 스프링 줄이랑 스마트폰 고리 패치는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폰에 고리 연결해서 가방 안쪽에 스프링으로 고정해 두니까 확실히 마음이 놓이네요. 그리고 캐리어 잠금용 다이얼 자물쇠도 몇 개 샀는데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혹시 이것 외에도 유럽 여행 갈 때 소지품 분실 방지용으로 유용하게 쓰신 아이템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옷핀이랑 와이어 자물쇠도 챙겨가세요. 가방 지퍼끼리 옷핀으로 채워두면 절대 못 열어요.
다이소에 파는 여행용 복대도 은근 쓸만해요. 여권이랑 비상금 넣어두기 딱 좋습니다.
스마트폰 고리 패치 여분으로 몇 개 더 챙기세요. 쓰다 보면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거든요.
다이소 카라비너도 몇 개 사서 가방 지퍼마다 채워두면 엄청 든든해요.
다이소 손목 스트랩도 은근 유용해요. 사진 찍을 때 손목에 걸고 찍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폰 스트랩 줄이 너무 길면 오히려 타겟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한 길이로 조절해서 쓰세요.
식당이나 카페에서 테이블 위에 절대 폰 올려두지 마세요. 순식간에 가져갑니다.
스프링 줄 진짜 필수예요! 저도 이탈리아에서 덕분에 폰 한 번 살렸습니다.
기차 탈 때 캐리어 묶어둘 자전거용 자물쇠나 얇은 와이어 락 꼭 사가세요.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는 힙색이나 크로스백이 최고입니다. 뒤로 매는 백팩은 그냥 열어달라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