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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무작정 치앙마이로 떠나 한 달 동안 지내다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님만해민 쪽에 콘도를 구해서 지냈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카페 투어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요가하고, 팟타이 한 그릇 먹고 이쁜 카페 가서 책 읽는 일상이 너무 평화로웠어요. 물론 단점도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매연이 생각보다 심했고, 낮에는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여유로운 분위기와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단점들이 다 잊혀지더라고요. 혹시 한 달 살기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치앙마이는 카페 투어만 해도 하루가 다 가죠. 저도 그 여유로움이 너무 그리워요.
오토바이 매연이 생각보다 심하군요. 그래도 장점이 단점을 다 커버한다니 역시 치앙마이네요.
와, 퇴사 후 치앙마이라니 정말 꿈같은 시간이셨겠어요! 글만 읽어도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님만해민 쪽 콘도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요즘 퇴사 고민 중인데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 요가에 팟타이라니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 루틴이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영어 소통은 원활하게 잘 되는 편인가요? 저도 영어 초보라 걱정돼서요.
역시 퇴사 후에는 태국 한 달 살기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용기 내어 다녀오신 모습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