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패키지 같은 거 안 좋아하고 무조건 자유여행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 교토 여행은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큰맘 먹고 일일 버스 투어를 신청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어요. 일단 교토 대표 명소인 금각사, 청수사, 아라시야마를 하루 만에 다 돌 수 있어서 이동 시간과 체력을 대폭 아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분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교토 역사나 맛집 정보를 재치 있게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명소마다 자유 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로 좀 짧은 편이라, 느긋하게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잔 마실 여유는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서 덜 걸으시고 편하게 이동하셔서 그것만으로도 돈값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교토는 길 찾기도 복잡하고 사람도 많아서 버스 투어가 훨씬 쾌적하긴 해요.
시간 배분이 조금 아쉽긴 해도 효율성 면에서는 버스 투어를 따라올 수가 없죠.
버스 투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진짜 높은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확실히 자유 시간이 짧은 게 아쉽지만 부모님 체력 생각하면 최고의 선택이죠.
어느 업체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이드분 입담이 좋으면 이동하는 시간도 여행의 일부가 되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버스 투어가 진짜 진리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이랑 교토 버스 투어 했는데 대만족하셨어요. 대중교통 타는 거 진짜 일인데 다행이네요.
아라시야마랑 청수사를 하루 만에 다 도는 건 버스 아니면 진짜 힘들죠. 효도 관광 성공하셨네요!
저도 다음 교토 여행 때 버스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글 보니까 예약해야겠어요.
자유여행 선호해도 부모님 동행이면 버스 투어가 무조건 답인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가족 여행은 편한 게 최고예요.
부모님 모시고 대중교통으로 교토 가려면 골병나는데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날씨는 어땠나요? 이번 주에 가는데 옷차림이 고민이네요.
혹시 예약은 어디서 하셨나요? 부모님 환갑 여행 준비 중이라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