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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기체 결함으로 무려 4시간이나 지연되었습니다. 공항에서 마냥 기다리려니 너무 피곤하고 지치더라고요. 다행히 출발 전에 들어두었던 여행자 보험 중에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 특약이 생각나서 대기하는 동안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공항 카운터에서 지연 증명서(Delay Certificate)를 발급받고, 공항 내 식당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다 모아두었습니다. 한국 돌아와서 보험사에 청구했더니 식비랑 음료수 값으로 지출한 비용 전액을 깔끔하게 보상받았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지연 때문에 상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해외여행 가실 때 몇 천 원 더 내더라도 지연 보상 특약은 꼭 넣으세요!
와, 여행자 보험 들어두길 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다음부턴 꼭 넣어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냥 귀찮아서 청구 안 했는데 후회되네요. 담엔 꼭 챙겨야지.
영수증은 대기 시간 동안 사용한 것만 인정되는 건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지연 증명서랑 영수증 챙기는 게 핵심이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4시간이나 지연되면 진짜 지치는데, 그나마 보상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진짜 몇 천 원 아끼려다 피눈물 흘리는데, 지연 특약은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