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콕 야시장 구경 갔다가 정말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앞뒤로 꽉 막힌 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크로스백 지퍼가 열려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가방을 앞으로 돌려보니 지퍼가 반쯤 열려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갑은 가방 가장 안쪽 지퍼 주머니에 넣어둬서 잃어버리지 않았는데, 주머니에 대충 넣어둔 휴지랑 손소독제가 없어져 있더라고요. 아마 제 지갑을 노리고 손을 넣었다가 엉뚱한 것만 집어간 것 같습니다. 방콕 가시는 분들 야시장이나 사람 붐비는 곳 가실 때는 백팩은 앞으로 메시고, 크로스백도 손으로 꼭 쥐고 다니세요. 방심하다가 순식간에 털립니다!
지퍼가 열리는 느낌이 나다니 생각만 해도 소름 돋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지랑 손소독제만 가져갔다니 도둑도 당황했겠어요. 그래도 십년감수하셨네요.
큰 사고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남은 여행은 안전하게 즐기다 오세요!
저도 방콕 갔을 때 가방 앞으로 꼭 안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방콕 가는데 크로스백 무조건 앞으로 메고 다녀야겠네요.
가방 안쪽 주머니에 지갑을 넣어두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대처를 잘하셨습니다.
야시장은 워낙 정신없어서 방심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큰일 날 뻔하셨네요. 불행 중 다행으로 지갑은 지키셔서 다행입니다!
진짜 순식간에 털린다는 말이 맞나 봐요. 다들 안전 여행 합시다!
요즘 방콕에 소매치기 많아졌다고 하던데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귀중품은 무조건 호텔 금고에 두고 최소한의 현금만 들고 다니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방콕 야시장 사람 진짜 많죠. 저도 갈 때 다이소 스프링 줄 사서 지갑 연결해 가야겠어요.
역시 해외여행 갈 때는 가방 단속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