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연차 쓰고 혼자 3박 4일로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온전한 휴식'이라서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를 찾고 있어요. 뚜벅이라서 버스 정류장이 너무 멀지 않은 곳이면 좋겠고, 서귀포나 남원읍 쪽을 선호합니다. 게스트하우스 파티 분위기보다는 조용하게 책 읽거나 빔프로젝터로 영화 볼 수 있는 독채나 1인실 숙소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산은 1박에 10만 원 안팎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숨은 보석 같은 숙소 알고 계신 분들의 소중한 추천 기다릴게요!
서귀포 남원읍에 있는 '모이헤이' 추천드려요. 조용하고 방마다 빔프로젝터가 있어서 혼자 쉬기 딱 좋습니다.
'소소재'라는 곳 조용하고 감성 넘쳐요. 예산에도 맞고 혼자 책 읽기 최고의 공간입니다.
버스정류장 가깝고 조용한 곳이면 '위미리' 쪽 에어비앤비 검색해보세요. 동네 자체가 조용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시와저'라는 숙소 한번 찾아보세요. 조용히 생각 정리하고 책 읽기 좋은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저도 지난달에 혼자 서귀포 다녀왔는데 '폴개우영' 독채 너무 좋았어요. 다만 예약이 조금 치열할 수 있습니다.
'느긋'이라는 숙소 추천해 드립니다. 이름 그대로 정말 느긋하게 쉬다 올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이에요.
남원읍 '귤밭속 하루' 추천합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귤밭 뷰가 정말 예뻐서 힐링돼요.
뚜벅이시라면 정류장 접근성이 진짜 중요하죠. '서귀포 봄날' 1인실 조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혼자 여행이라니 정말 부럽네요! 남원읍 쪽에 감성 독채들 숨겨진 곳 많으니 에어비앤비 지도 켜고 찾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1박 10만 원 선이면 가성비 좋은 감성 민박들 꽤 많아요. '오후 다섯시'라는 곳도 분위기 좋습니다.
서귀포 이중섭거리 근처 '하루' 게스트하우스 1인실도 괜찮아요. 정류장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뚜벅이한테 딱입니다.
저는 '스테이 오아시스'에서 묵었었는데 조용하고 빔프로젝터도 있어서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