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3박 4일로 제주도 혼자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운전을 못 해서 대중교통이랑 택시로 이동할 예정인데,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는 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첫날이랑 둘째 날은 서귀포 쪽을 돌고 마지막 날은 공항 근처에 있으려고 합니다. 너무 외진 곳은 밤에 무서울 것 같아서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좀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게스트하우스도 괜찮고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도 좋습니다. 뚜벅이 혼자 묵기에 안전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공항 근처는 '신라스테이 제주'나 '롯데시티호텔'이 비즈니스 호텔로 깔끔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해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후기에 '보안이 좋다'거나 '친절하다'는 평이 많은 곳 위주로 골라보세요.
혼자 가시는 거면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나 1인실 있는 게하 검색해 보시면 안전하고 조용할 거예요.
서귀포 시청 근처에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아서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뚜벅이시라면 무조건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이내인 곳으로 잡으셔야 고생 안 하십니다.
저도 지난달에 혼자 다녀왔는데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에 숙소 잡으니까 먹거리도 많고 버스 타기도 편하더라고요.
서귀포 '케니호텔' 가성비 엄청 좋고 싱글룸도 잘 되어 있어서 혼자 묵기 좋습니다.
서귀포 아랑조을거리 근처 숙소들도 밥 먹기 좋고 대중교통 타기 아주 편해요.
제주 시내 쪽 '호텔 리젠트마린'도 바다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탑동 광장 근처라 안전해요.
밤길 무서우시면 큰 대로변에 있는 호텔 위주로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서귀포 쪽이면 정방폭포 근처나 이중섭거리 쪽 호텔들이 뚜벅이한테 위치가 딱 좋습니다.
공항 근처 숙소는 제주시청이나 연동 쪽으로 잡으시면 밤 늦게까지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요즘은 네이버 지도에서 버스 노선 미리 확인해 보고 숙소 잡으시면 동선 짜기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