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둘이서 가는 첫 방콕 여행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한지 한번 봐주세요. 1일차: 수완나품 공항 도착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2일차: 왕궁 -> 왓포 -> 왓아룬 뷰 레스토랑 저녁 -> 카오산로드 밤거리 구경 3일차: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기찻길 시장 투어 -> 시암 파라곤 쇼핑 및 저녁 -> 쩟페어 야시장 4일차: 호텔 수영장 휴식 -> 체크아웃 -> 마사지 -> 아시아티크 -> 공항 이동 3일차 투어 끝나고 시암 갔다가 야시장까지 가는 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까요? 일정을 조금 수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투어 다녀온 날 야시장까지 가면 발바닥 엄청 아파요. 휴식 시간을 꼭 중간에 넣으시길 권장합니다.
첫 방콕 여행이신데 동선이 아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짜여졌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담넌사두억 투어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은근 피곤해요. 3일차 저녁 일정은 유동적으로 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이긴 해요. 투어 끝나고 오면 생각보다 지치는데 시암에서 가볍게 쇼핑하시고 쩟페어는 패스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시아티크는 야경이 예쁜데,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 들러서 선물 사기 딱 좋은 코스네요.
3일차 투어 다녀오시면 보통 오후 1~2시쯤 되는데, 호텔에서 한숨 자고 시암으로 가시는 건 어떨까요?
카오산로드는 늦은 밤에 가야 제맛이죠! 2일차 저녁은 정말 신나실 것 같습니다.
남편분 체력이 좋으시다면 가능하겠지만, 방콕 날씨가 많이 더워서 투어 후에 바로 시암 가시면 금방 지치실 수 있어요.
왓아룬 뷰 레스토랑은 예약 필수인 거 아시죠? 미리 예약하셔서 좋은 자리 선점하세요!
2일차 왕궁 갈 때 양산이나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그늘이 거의 없어서 정말 더워요.
방콕은 택시비가 저렴하니까 이동할 때 볼트나 그랩 어플 꼭 설치해서 타세요.
일정 아주 알차고 좋네요! 다만 3일차에 쩟페어 야시장 대신 마사지를 넣으시면 피로가 풀릴 것 같아요.
쩟페어 야시장은 사람이 정말 많아서 기 빨리더라고요. 체력 안 되시면 시암 파라곤에서 맛있는 거 드시고 쉬는 걸 추천해요.
4일차에 체크아웃 하고 짐 보관 서비스 이용하시면 마지막 날 아주 편하게 돌아다니실 수 있어요.
왕궁이랑 왓포 갈 때는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미리 얇은 긴바지나 스카프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