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KTX 타고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초당순두부 마을 가서 짬뽕순두부 한 그릇 뚝딱하고,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동해서 바다 보면서 시원한 커피 한잔했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바다 색깔이 정말 파랗고 예쁘더라고요. 중앙시장 들러서 닭강정이랑 어묵고로케 포장해서 저녁 기차 타고 돌아왔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제대로 충전하고 온 기분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KTX로 가니까 운전 피로도 없고 당일치기로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도전해 봅니다.
짬뽕순두부에 중앙시장 먹거리까지 강릉 필수 코스는 다 정복하셨네요!
역시 강릉은 언제가도 좋은 여행지예요. 즉흥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고 오셨네요.
우와, 계획 없이 떠나는 즉흥 여행이 진짜 낭만 있죠! 제대로 힐링하고 오셨겠어요.
갑자기 떠나는 여행이 주는 에너지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일상 충전 제대로 하셨길 바랍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 가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이네요. 파란 바다가 너무 그리워요.
당일치기인데도 엄청 알차게 보내셨네요! 짬뽕순두부 대기 길지 않았나요?
강릉 당일치기 코스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저도 주말에 KTX 타고 가봐야겠어요.
당일치기로 강릉 다녀오기 정말 편해진 것 같아요. 포스팅 보니 저도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안목해변에서 보는 바다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죠. 파란 바다 보면서 마시는 커피 최고입니다!
중앙시장 어묵고로케 진짜 맛있는데 사진 보니까 침 넘어가네요. 닭강정도 사 오셨다니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