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뮌헨에서 하이델베르크로 가는 ICE 기차를 타고 있는 여행객입니다. 출발할 때부터 20분 연착되더니, 가던 도중에 신호 대기라면서 선로 위에 30분째 멈춰 서 있네요. 독일 기차가 정시성이 안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n\n다음 환승 기차 시간까지 15분밖에 여유가 없는데, 아무래도 환승은 놓칠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그냥 다음 기차를 타면 되는 건가요? 예약된 좌석 지정은 날아가는 건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독일 기차 연착 시 대처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 열차 타실 때 예약석 표시 안 된 빈자리에 그냥 앉으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DB 내비게이터 앱에서 실시간으로 지연 정보랑 대체 노선이 계속 업데이트되니까 계속 새로고침해 보세요.
역에 도착하자마자 인포메이션 센터 가셔서 직원한테 티켓 보여주고 확인 도장 받으시는 게 가장 확실해요.
저는 예전에 3시간 연착돼서 결국 택시 타고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사히 하이델베르크 도착하시길!
DB 연착은 일상이죠ㅠㅠ 다음 기차 그냥 타시면 됩니다! 검표원한테 상황 설명하면 다 이해해줘요.
독일 철도는 진짜 악명 높죠. 연착 증명서(Fahrgastrechte) 신청하시면 나중에 보상도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1시간 이상 연착되면 티켓 가격의 일부를 환불받을 수 있어요. DB 앱에서 신청 가능하니 꼭 기억해 두세요!
다음 열차의 2등석 빈자리(예약 안 된 자리) 아무 데나 앉아가시면 됩니다. 좌석 위 전광판에 구간 표시 없는 자리 찾으시면 돼요.
독일 기차 탈 때는 환승 시간 최소 30분 이상은 잡아야 하더라고요. 무사히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
악명 높은 도이체반에 당하셨군요. 여행 중에 이런 일 겪으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힘내세요!
연착으로 환승 놓치시면 'Zugbindung'(열차 지정)이 풀려서 당일 아무 기차나 타실 수 있어요. 좌석 지정은 아쉽게도 날아가지만요.
저도 지난달에 독일에서 2시간 연착되고 멘붕 왔었어요. 일단 마음 편하게 먹고 역 창구(Reisezentrum) 가시는 걸 추천해요.
좌석 지정 비용은 아깝지만, 다음 기차 타는 것 자체는 추가 비용 안 드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연착이 너무 잦아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조심히 목적지까지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독일 여행 필수 관문을 통과하고 계시네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맛있는 거 드시면서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아이구 고생이 많으십니다. DB 앱(DB Navigator)에서 대안 노선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