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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일패스 끊고 독일 도시들 돌아다닐 예정인데, 인터넷에서 독일 철도청 DB 연착 관련 악담을 너무 많이 봐서 걱정이 큽니다. 연착이나 취소가 일상다반사라던데 사실인가요? 환승 시간을 20분 정도로 잡고 기차표를 예매해 뒀는데, 연착되면 다음 기차를 그냥 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환승 실패했을 때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독일 기차 여행 팁이나 DB 앱 활용법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착으로 기차를 놓치면 다음 열차 그냥 타셔도 됩니다. 유레일패스나 오픈 티켓이면 상관없고 지정석 티켓이라도 역 창구에서 도장 받으면 돼요.
DB Navigator 앱 알림 꼭 켜두세요! 연착 정보나 플랫폼 변경 정보가 실시간으로 정말 빠르게 업데이트됩니다.
DB 연착 정말 심해요. 환승 시간 20분은 너무 촉박하니 최소 40분 이상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환승 시간 20분은 독일에서 거의 도박 수준입니다. 연착되면 다음 차 탈 수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는 마세요.
저 지난달에 독일 여행 다녀왔는데 5번 중 3번은 연착되었어요. 마음을 비우고 여행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