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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 머물면서 근교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도착해서 하이델베르크 성에 올라갔는데, 성에서 내려다보는 붉은 지붕의 구시가지와 네카어강의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철학자의 길을 걸을 때는 왜 많은 철학자들이 이곳을 사랑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골목길 구석구석에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카페가 많아서 여자 혼자 다니기에도 치안이 아주 좋고 평화로웠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가시는 분들은 하루 비워서 꼭 하이델베르크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진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저도 프랑크푸르트 갈 때 하이델베르크 꼭 가보려는데 후기 보니까 더 기대되네요!
철학자의 길 경사가 좀 있나요? 올라갈 때 힘들지 않은지 궁금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인 것 같아요. 기차표는 미리 예매하셨나요?
혼자 가도 치안이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안심하고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붉은 지붕들이 정말 로맨틱하더라고요.
혹시 당일치기 여행 중에 추천해 주실 만한 학사주점이나 맛집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