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뮌헨에서 바이에른 티켓 사서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성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나서 정말 멋진 풍경을 보고 왔어요. 우선 바이에른 티켓은 평일 오전 9시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니까 시간 잘 맞추셔야 해요. 저는 9시 52분 기차를 타고 갔는데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성 밑까지 가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으니 사람들 가는 방향으로 빠르게 따라가서 버스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리엔 다리(Marienbrücke)에서 찍는 성 뷰가 진짜 공식 포토존인데, 대기 줄이 꽤 길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올라가세요. 성 내부 투어는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내부가 생각보다 좁아서 안 들어가고 겉에서만 봐도 충분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하세요!
와, 저도 다음 달에 뮌헨 가는데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바이에른 티켓 시간 꼭 확인해야겠네요.
바이에른 티켓 평일 9시 제한 은근히 헷갈리는데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마리엔 다리 뷰는 진짜 인생샷 건질 수 있는 곳이죠. 날씨가 맑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성 내부 투어 예약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솔직한 후기 덕분에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차역 내려서 버스 타러 갈 때 눈치싸움 엄청 치열하더라고요. 빠른 걸음 필수입니다!
겨울에 가도 정말 멋진 곳인데,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예전에 내부 투어 들어갔다가 살짝 실망했었는데, 겉에서만 봐도 웅장하고 멋지죠.
마리엔 다리 대기 줄 진짜 길죠. 그래도 거기서 보는 성 모습은 포기할 수 없어요.
뮌헨 출발 당일치기 코스로 딱 좋은 것 같아요. 꿀팁 잘 저장해둡니다!
혹시 버스 말고 마차 타고 올라가는 건 어떤가요? 걸어 올라가기엔 많이 힘든지 궁금해요.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 그런지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요.
기차에 사람 정말 많죠. 주말에는 아침 일찍부터 바이에른 티켓 쓸 수 있어서 주말에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