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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에서 근교 여행으로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에 다녀왔습니다. 기차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해서 조금 번거로웠지만 마을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피곤함이 싹 사라졌어요.\n\n중세 시대 성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골목길 구석구석 너무 예뻐서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네요.\n\n특히 크리스마스 마켓 상점인 '케테 볼파르트'는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눈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기념품으로 예쁜 오너먼트도 몇 개 샀는데 대만족이에요!
중세 성벽 위를 걸어보는 것도 정말 낭만 가득했는데, 성벽 투어도 하셨나요?
와, 사진만 봐도 동화 속에 들어간 느낌이네요! 저도 독일 갈 때 꼭 코스에 넣어야겠어요.
오너먼트 어떤 거 사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사진도 보여주실 수 있나요?
로텐부르크 정말 예쁘죠. 저도 케테 볼파르트에서 오너먼트 엄청 사 왔던 기억이 나네요.
환승이 좀 귀찮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인 것 같아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죠!
겨울에 가면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뉘른베르크 가는데 로텐부르크 일정도 추가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