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하이델베르크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도시 전체가 아기자기하고 붉은 지붕들이 모여 있어 동화 속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제가 다녀온 코스가 꽤 괜찮아서 공유해봅니다. 우선 하이델베르크 중앙역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네카어강'을 건너 '철학자의 길'로 향했습니다.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긴 하지만,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하이델베르크 성성과 시내 전경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 후 올테 다리(Alte Brücke)를 건너 구시가지로 들어와서 가볍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하이델베르크 성에 올라가서 거대한 와인 오크통을 구경하고 성벽에서 노을을 감상했습니다. 당일치기로도 주요 명소들을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알찬 코스라 프랑크푸르트에 묵으시는 분들은 하루 시간 내서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철학자의 길 오르막길 많이 힘든가요? 구두 신고 가면 무리겠죠?
이번 겨울에 독일 여행 가는데 하이델베르크 코스로 꼭 넣어야겠어요. 벌써 설레네요!
철학자의 길 갈 때 물 한 병 꼭 챙겨가야겠어요. 좋은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구시가지에서 맛있게 드신 학센이나 맥주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프랑크푸르트 일정이 짧아서 고민했는데 당일치기로 충분하다니 다행이네요. 참고할게요!
저 거대한 와인 오크통 진짜 엄청 크던데 신기했어요! 구시가지 골목들도 아기자기하고 예쁘죠.
프랑크푸르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정말 좋은 소도시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성 올라갈 때 푸니쿨라 타셨나요, 아니면 걸어 올라가셨나요?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계획 중이었는데 코스가 딱 좋네요! 이대로 다녀와야겠어요.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보는 노을이 정말 예술이죠.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올테 다리에서 성 바라보며 찍는 사진이 진짜 잘 나와요! 인생샷 스팟입니다.
대학 도시라 그런지 젊고 활기찬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철학자의 길에서 내려다보는 시내 뷰가 진짜 최고죠.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는 곳이에요.
당일치기 동선이 아주 깔끔하네요. 캡처해두고 여행 때 요긴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