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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의 성지 베를린에 온 만큼 클럽에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악명 높은 도어 셀렉션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 번에 들어갔어요! 제가 느낀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올 블랙으로 최대한 힙하고 시크하게 입고 가는 게 좋습니다. 줄 서 있을 때 너무 크게 떠들거나 폰을 계속 만지는 것은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최대한 얌전히 있었어요. 그리고 바운서가 질문을 할 때(오늘 누구 보러 왔냐 등)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절대 금지라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안의 자유롭고 독특한 분위기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올 블랙 착장이 역시 진리군요. 다음 달에 베를린 가는데 이 팁 꼭 참고하겠습니다!
와, 베르크하인 한 번에 들어가시다니 대단해요! 저는 저번에 입구 컷 당해서 너무 슬펐거든요.
바운서가 어떤 질문을 주로 하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떨릴 것 같아요.
저도 킷캣클럽 다녀왔을 때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한국이랑은 차원이 다른 문화더라고요.
줄 서 있을 때 핸드폰 안 보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무심한 척 시크하게 서 있어야겠어요.
사진 촬영 금지라서 그런지 내부 분위기가 더 신비롭고 자유로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