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학센이었습니다! 유명하다는 '학센바우어(Haxnbauer)'에 다녀왔는데, 소문대로 겉은 정말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겉껍질이 거의 과자처럼 바삭해서 씹는 맛이 있더라고요. 주문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양이 정말 많습니다. 두 명이서 가신다면 학센 하나랑 샐러드나 가벼운 사이드 메뉴 하나 시키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느끼할 수 있으니 꼭 맥주는 라거(Helles)나 밀맥주(Weizen)로 같이 주문해서 드세요. 맥주랑 궁합이 환상적입니다. 다만 짠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소스가 다소 짜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때는 같이 나오는 감자 덤플링(Kloß)과 함께 드시면 짠맛이 중화되어 훨씬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덤플링 식감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리던데 학센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나 보네요!
껍질이 딱딱하다는 후기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바삭하다니 다행이네요.
겉껍질 바삭한 게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당장 뮌헨으로 떠나고 싶네요.
여기 진짜 짜긴 한데 맥주 안주로는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학센바우어 웨이팅은 길지 않았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걱정이네요.
와, 저도 뮌헨 가면 학센바우어 꼭 가보고 싶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두 명이서 하나 시키면 딱이겠네요.
가격대는 대략 어느 정도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기 진짜 겉바속촉의 정석이죠! 맥주랑 같이 먹으면 무한으로 들어갑니다.
저번에 갔을 때 양 조절 실패해서 남겼는데, 미리 이 글을 볼 걸 그랬어요.
독일 맥주는 역시 학센이랑 먹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라거 추천 감사합니다!
감자 덤플링이랑 같이 먹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짠맛 조절이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뮌헨 학센 맛집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북마크 해둘게요!
혼자 여행 가는데 혼자서 1인분 다 먹기에는 역시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