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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뮌헨 옥토버페스트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텐트 예약을 미리 못 해서 그냥 분위기만 보고 오자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즐기고 왔어요. 오전 10시쯤 조금 일찍 축제장에 도착해서 큰 텐트 위주로 돌아다녔는데요.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비어있는 테이블이 꽤 있더라고요. 합석도 흔쾌히 받아주고 현지인들과 맥주 마시며 노래 부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혹시 예약 못 하신 분들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평일 오전이나 이른 오후 시간대를 노려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와, 예약 없이도 성공하셨다니 대단해요! 저도 내년에 가려고 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텐트 예약 실패해서 포기하려 했는데 이 글 보고 희망을 가집니다! 그냥 가봐야겠어요.
역시 축제는 현지인들이랑 어울려서 노래 부르고 마시는 재미죠!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평일 오전이 역시 답이군요. 꿀정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합석 문화가 잘 되어 있어서 혼자 가도 외롭지 않겠어요. 축제 분위기가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