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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독일 여행을 계획 중인 대학생입니다. 프랑크푸르트 in으로 들어가서 첫 날 숙소를 잡으려고 하는데요. 중앙역 근처가 교통이 편해서 그쪽에 호텔을 알아보고 있는데, 카페나 블로그 글을 보니 역 주변 치안이 엄청 안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노숙자도 많고 마약하는 사람들도 보인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분위기 어땠나요? 밤 9시 넘어서 도착하는 일정인데 역 근처 숙소는 피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심히 다니면 괜찮은 수준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치안이 안 좋다는 소문이 괜히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첫날 숙소는 무조건 안전한 지역으로 잡으세요!
밤 9시 이후 도착이시면 중앙역 근처는 비추해요. 분위기가 생각보다 험악해서 혼자 가시면 엄청 긴장되실 거예요.
중앙역 정문 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남부나 카이저거리 쪽은 밤에 진짜 무서워요. 가급적 역 바로 앞이나 다른 지역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낮에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괜찮은데 밤에는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특히 역 앞 길거리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혼자 다녀왔는데 역 근처 호텔 잡았다가 밤에 나가지도 못했어요. 지하철로 한두 정거장 떨어진 곳이 훨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