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가도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에 다녀왔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곳을 그렇게 극찬하는지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이해가 가더라고요.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의 목조 주택들과 아기자기한 골목길은 마치 그림책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을 주었습니다. 그 유명한 플뢴라인(Plönlein) 포토존에서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어야 했지만, 결과물을 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골목 구석구석을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을 안에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상점인 '케테 볼파르트'도 들렀는데,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소품을 파는 곳이라 그런지 한여름인데도 겨울 설렘을 느낄 수 있었어요. 독일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소도시 로텐부르크는 꼭 일정에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가요? 아니면 1박 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와, 진짜 동화책을 찢고 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인생샷 제대로 건지셨어요!
와, 사진 정말 예쁘네요! 저도 내년에 독일 여행 계획 중인데 로텐부르크는 꼭 넣어야겠어요.
플뢴라인 사진 진짜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요. 날씨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케테 볼파르트 상점 정말 개미지옥이죠.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로텐부르크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도시죠. 골목길 걷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독일 소도시 감성 제대로네요.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갔을 때 슈네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드셔보셨나요?
케테 볼파르트는 여름에 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다음 달에 독일 가는데 이 글 보니까 로텐부르크 일정 추가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세트장 같은 느낌이에요.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 간 기분이었을 것 같아요.
플뢴라인 줄이 길어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죠. 사진이 예술입니다!
여기 밤에 야경 투어도 정말 재밌는데 혹시 참여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