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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에서 머물면서 로텐부르크를 당일치기로 다녀올지, 아니면 아예 캐리어를 끌고 가서 1박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당일치기로 가도 아기자기한 골목이나 크리스마스 마켓 상점(케테 볼파르트) 구경하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밤에 조명이 켜진 중세 도시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밤 파수꾼 투어를 꼭 봐야 해서 1박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캐리어를 끌고 돌바닥을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1박을 할 만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저는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저녁 야경을 못 본 게 아직도 아쉬워요. 일정 여유가 있다면 1박 추천합니다!
캐리어 끌고 돌바닥 걷는 게 진짜 힘들긴 해요. 뉘른베르크에 짐 맡겨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1박 하시는 건 어떨까요?
밤 파수꾼 투어 정말 매력적이에요! 중세 시대로 타임슬립한 기분이 들어서 1박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케테 볼파르트 매장 구경하고 아기자기한 골목길 걷다 보면 시간 금방 가요.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당일치기로도 주요 스팟은 다 볼 수 있어서 굳이 무거운 짐 들고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로텐부르크의 진가는 관광객들이 다 빠져나간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 나타납니다. 무조건 1박 추천이요!
돌바닥에서 캐리어 바퀴 깨지는 줄 알았어요. 짐이 많으시다면 그냥 당일치기로 편하게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1박 하면서 조용해진 마을을 산책하는 감성이 정말 좋았어요. 커플 여행이시라면 분위기 잡기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