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아침 일찍 도착해서 다음 비행기까지 6시간 정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공항 라운지에서 쉴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시내로 나가보기로 결정했어요. 공항 지하철역(S-Bahn)에서 S8이나 S9를 타면 중앙역(Hauptbahnhof)까지 15분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중앙역에서 내려서 뢰머광장까지 천천히 걸어갔는데, 아기자기한 목조 건물들이 모여 있어서 유럽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광장 근처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랑 프레첼을 먹으며 사람 구경을 하니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 마인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추천합니다. 다시 공항으로 돌아갈 때는 보안 검색 시간을 고려해서 출발 2시간 전에는 역에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공항이 넓고 검색대 줄이 길 수 있으니 시간 배분을 잘하셔야 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독일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했던 레이오버였습니다!
보안 검색대 줄 긴 거 진짜 공감합니다. 미리 공항 가길 잘하셨네요.
짐은 공항에 맡겨두고 가셨나요? 코인라커 정보도 궁금합니다!
맞아요, 프랑크푸르트 공항 보안검색 은근히 시간 오래 걸리니 다들 조심하셔야 해요.
6시간인데 시내 다녀오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해요! 팁 감사합니다.
마인강변에서 바라보는 시내 풍경이 참 예쁘죠. 글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독일 감성 가득한 레이오버네요. 프레첼에 맥주 한 잔도 좋았을 것 같아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시내가 정말 가깝긴 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레이오버 때 도전해 봐야겠어요.
마인강변 산책은 진짜 힐링이죠.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잘 보내셨네요!
뢰머광장에서 먹는 프레첼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죠.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네요.
6시간이면 촉박할 줄 알았는데 동선이 딱 깔끔하고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Bahn 타면 금방이라 레이오버 때 나가기 딱 좋은 도시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프랑크푸르트 경유하는데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야겠어요.
공항 지하철역 찾기 쉬운 편인가요? 길치라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