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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베를린으로 3박 4일 여행을 떠나는 대학생입니다. 힙하고 역사적인 분위기를 모두 느끼고 싶어서 일정을 이렇게 짜봤는데 무리 없는지 봐주세요. 1일차: 오후 도착 -> 브란덴부르크 문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 체크포인트 찰리 2일차: 박물관 섬 (페르가몬 박물관 위주) -> 베를린 장벽 기록보존소 ->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3일차: 프리마켓 (일요일이라 마우어파크 갈 예정) -> 크로이츠베르크 카페 투어 및 쇼핑 4일차: 돔 성당 주변 산책 후 공항 이동 이동 동선이 너무 꼬이거나 하루에 너무 무리하게 잡은 곳이 있을까요? 맛집이나 꼭 가봐야 할 카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일차에 박물관 섬이랑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3박 4일 일정 아주 알차고 동선도 깔끔하게 잘 짜셨네요! 대학생이시면 대중교통 1회권보다 24시간권이나 웰컴카드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