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베를린 여행을 가게 된 대학생입니다. 힙하고 예술적인 도시라는 소문을 듣고 3박 4일 일정을 아래처럼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거나 빠진 곳이 있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일차: 베를린 장벽(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체크포인트 찰리 -> 브란덴부르크 문 2일차: 박물관 섬(페르가몬 박물관 예약 완료) -> 베를린 대성당 -> 알렉산더 광장 3일차: 테러의 토포그래피 -> 유대인 기념비 -> 크로이츠베르크 힙한 카페 및 빈티지샵 투어 4일차: 일요일 마우어 파크 플리마켓 구경 후 저녁 비행기로 아웃 역사적인 장소와 베를린 특유의 예술적인 분위기를 골고루 느끼고 싶은데 동선이 괜찮을까요? 맛있는 학센이나 커리부어스트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리부어스트는 'Konnopke's Imbiss'나 'Curry 36'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맛있어요!
동선이 하루에 몰려있지 않고 구역별로 잘 나뉘어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동선이 아주 깔끔하게 잘 짜여서 크게 수정할 부분은 없어 보여요!
페르가몬 박물관 예약 성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대기 시간 줄어서 훨씬 여유로우실 겁니다.
3일차 크로이츠베르크 가실 때 빈티지 샵 좋아하시면 'Humana' 대형 매장 꼭 들러보세요.
일요일 마우어 파크 플리마켓은 사람 엄청 많으니까 소지품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생이시면 베를린 특유의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드실 거예요.
브란덴부르크 문은 낮에 보는 것도 멋지지만 밤에 야경으로 보는 게 진짜 예뻐요.
학센 맛집 찾으시면 알렉산더 광장 근처에 있는 'Hofbräu Wirtshaus' 추천합니다.
1일차에 체크포인트 찰리 근처에서 커리 36 드시는 동선으로 짜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유대인 기념비는 지하 전시관도 꼭 들어가 보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다음 달이면 베를린 날씨가 꽤 쌀쌀할 테니 따뜻한 옷 잘 챙겨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