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아시아나 타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오전 6시에 도착해서 다음 비행기까지 8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시내에 잠깐 다녀왔어요. 공항에서 S-Bahn 타고 중앙역까지 15분밖에 안 걸려서 생각보다 이동이 엄청 편하더라고요.\n\n중앙역에서 내려서 뢰머광장까지 쭉 걸어갔는데,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습니다. 마인강변 산책하면서 유람선 지나가는 것도 보고, 근처 카페에서 따뜻한 카푸치노랑 크로와상 하나 먹으니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n\n다만 일찍 열지 않는 상점들이 많아서 쇼핑을 제대로 못한 건 좀 아쉽지만, 짧은 시간 동안 독일 분위기 느끼기엔 충분했던 것 같아요. 레이오버 하시는 분들 겁먹지 말고 꼭 시내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