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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뮌헨 옥토버페스트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을 미리 안 하면 대형 텐트 들어가기 정말 힘들다고 해서 몇 달 전부터 광클해서 예약 성공했네요. 제가 다녀온 곳은 호프브로이 텐트였는데 분위기가 정말 광란 그 자체였습니다. 밴드 연주에 맞춰서 다 같이 노래 부르고 맥주 마시는데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더라고요. 굳이 예약 안 하더라도 낮 시간대에 가면 야외 테이블이나 일부 오픈 테이블에 앉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전통 의상인 레더호젠이나 디른들을 현지에서 사 입으면 재미가 두 배가 됩니다. 기념품 숍에서 저렴한 거라도 사서 입고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호프브로이 텐트 분위기 장난 아니죠. 저도 예전에 다녀왔는데 그 열기가 아직도 생생해요.
와 옥토버페스트 예약 진짜 하늘의 별 따기인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내년에 도전해보려는데 팁 감사합니다.
전통 의상 입고 즐기는 축제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저도 꼭 입어보고 싶어요.
낮 시간대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군요. 예약 실패해서 포기할까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의상은 현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가격대가 대충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