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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일주일 동안 독일 철도(DB) 이용하면서 여행했던 사람입니다. 가기 전에 독일 기차가 연착이 심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상상 이상이더라고요. 제가 탄 기차 중 절반은 제시간에 안 왔던 것 같습니다.\n\n가장 중요한 팁은 무조건 DB Navigator 앱을 깔어두시는 거예요. 플랫폼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라 안내 방송을 못 들어도 앱만 잘 보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승 시간은 최소 30분 이상 여유 있게 잡으시길 추천합니다. 10분 환승으로 예매했다가 기차가 연착되어 환승 놓치고 엄청 고생했네요.\n\n만약 기차가 60분 이상 연착되면 보상 신청(Fahrgastrechte)을 할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역 창구에 가거나 앱으로 신청해 보세요. 생각보다 처리가 꼼꼼하게 잘 됩니다. 다들 기차 여행 조심히 하세요!
DB 앱 없었으면 국제 미아 될 뻔했어요. 플랫폼 갑자기 바뀌는 건 일상 다반사더군요.
진짜 독일 기차 연착은 악명이 높더라고요. 30분 환승 시간 확보는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