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 머물면서 하루 일정으로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왔습니다. 기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더라고요. 하이델베르크 성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붉은 지붕들의 풍경은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가서 성 내부를 구경하고,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와인 오크통도 보고 왔어요. 내려와서는 올드 브릿지(옛 다리)를 건너 철학자의 길을 따라 가볍게 산책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찍는 사진마다 인생샷이었습니다. 대학가라 그런지 활기찬 분위기도 좋았고, 학센 맛집에서 먹은 슈바인스학센과 로컬 맥주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하루 시간 내서 방문해 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 오크통 실제로 보면 정말 압도적이죠! 사진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
혹시 학센 맛집 정보 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맛있는 학센 먹고 싶어요.
프랑크푸르트에서 1시간이면 정말 갈 만하네요! 다음 여행 때 코스에 꼭 넣어야겠어요.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보는 붉은 지붕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죠.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철학자의 길 경사가 꽤 가파르던데 힘들진 않으셨나요? 그래도 올라가면 경치는 진짜 최고죠!
저도 당일치기로 다녀왔었는데 대학가라 그런지 활기차고 아기자기해서 너무 좋았어요.
당일치기 코스로 딱 좋은 것 같아요. 기차 연착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올드 브릿지 위에서 찍는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인생샷 건지신 것 축하드려요!
프랑크푸르트만 보면 조금 심심할 수 있는데 근교로 하이델베르크 다녀오신 건 최고의 선택이네요.
로컬 맥주랑 학센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글 읽으니 맥주가 너무 마시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