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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하면 보통 호프브로이하우스를 많이 가시는데,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다는 평이 많아서 현지인들이 더 자주 찾는다는 'Haxnbauer'랑 고민하다가 'Wirtshaus Der Pschorr'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빅투알리엔 시장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워요.\n\n여기 학센은 겉은 진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의 정석이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 덤플링(클뢰제)도 쫀득하니 맛있더라고요. 맥주는 둔켈(흑맥주)로 시켰는데 학센의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환상의 궁합이었습니다.\n\n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정말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뮌헨에서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된 학센을 드시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현지인 맛집이라니 진짜 믿고 갈 수 있겠네요. 둔켈 맥주랑 같이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겠어요.
뮌헨 학센 맛집 저장해둡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곳이라니 더 안심하고 갈 수 있겠어요.
빅투알리엔 시장 근처라면 접근성도 정말 좋네요. 학센에 흑맥주 조합은 못 참죠!
와, 호프브로이하우스 너무 시끄러워서 고민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뮌헨 가는데 여기로 가야겠어요.
사진만 봐도 겉바속촉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자 덤플링 맛도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예전에 거기가려다 못 갔는데 후기 보니까 안 간 게 너무 후회되네요. 다음 여행 때는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