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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휴가 때 베를린을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루트를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브란덴부르크 문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 포츠담 광장 2일차: 박물관 섬 (페르가몬 미술관, 구 국립미술관) - 베를린 장벽 기념관 3일차: 포츠담 상수시 궁전 당일치기 -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4일차: 체크아웃 후 체크포인트 찰리 - 잔다르멘 마르크트 - 공항 이동 이 정도 일정이면 너무 빡빡하지는 않은지, 혹은 추가하거나 빼야 할 명소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술관과 역사 중심이시라면 정말 알찬 일정이네요! 페르가몬 미술관은 현재 일부 리모델링 중일 수 있으니 미리 운영 상황을 확인해 보세요.
3일차 상수시 궁전 다녀오셔서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까지 가기에는 동선이 조금 길 수도 있어요. 체력 조절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베를린 장벽 기념관은 정말 추천하는 곳이에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와는 또 다른 엄숙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2일차 박물관 섬 일정을 소화하시려면 뮤지엄 패스나 베를린 웰컴카드를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