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오면 다들 기념품으로 뭘 사야 하나 고민 많으시죠? 저는 이번에 DM이랑 로스만 털고 왔는데, 직접 써보고 정말 만족스러웠던 제품들만 엄선해서 추천해 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지인들 선물용으로도 딱이에요. 1. 발포비타민 (Mivolis 등): 이건 정말 설명이 필요 없는 필수템이죠. 한 통에 1유로도 안 하는 가격인데 맛도 다양하고 가볍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렌지맛이랑 레몬맛이 가장 무난하더라고요. 2. 카밀 핸드크림: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제품인데, 한국 가격의 반값 이하로 살 수 있습니다. 클래식 라인이 가장 촉촉하고 향도 부드러워요. 3. 아요나(Ajona) 치약: 빨간색 미니 치약인데, 잇몸 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고농축이라 아주 조금만 짜서 써야 해요. 처음엔 특유의 약품 냄새 때문에 놀랄 수 있지만 쓰고 나면 엄청 개운합니다. 그 외에도 감기차(Arzneitee) 시리즈나 당근 오일(Diaderma)도 건성 피부이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캐리어 무게만 허락한다면 쓸어오고 싶은 게 너무 많았네요. 다들 즐거운 쇼핑 하세요!
아요나 치약 엄청 쪼꼬매서 여행 갈 때 들고 다니기도 정말 편해요.
DM 쇼핑은 진짜 개미지옥이죠. 저도 갈 때마다 캐리어 터질 정도로 사 와요.
카밀 핸드크림은 진짜 클래식이 최고예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쟁여오기 딱 좋죠.
이번에 독일 가는데 이 리스트 그대로 캡처해서 마트 털러 가야겠어요!
아요나 치약 진짜 개운해요! 처음엔 냄새 때문에 놀랐는데 쓰다 보니 중독되더라고요.
감기차도 종류가 되게 다양하던데 목 아플 때 마시기 좋은 차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발포비타민은 부피도 안 차지하고 선물용으로 정말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당근 오일 겨울철에 쓰기 진짜 좋다던데 건성 피부라 꼭 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