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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의 소소한 재미 중 하나는 바로 드럭스토어 'DM' 쇼핑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캐리어를 꽉 채워 왔네요. 제가 직접 써보고 만족했던 추천 템들 몇 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발레아(Balea) 앰플입니다. 파란색(수분)과 노란색(Q10 탄력)이 가장 유명한데, 일주일 분량이 1유로도 안 하는 미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선물용으로 돌리기에도 전혀 부담 없고 부피도 작아서 강추합니다. 두 번째는 아요나(Ajona) 치약입니다. 빨간색 작은 치약인데 고농축이라 아주 소량만 짜서 쓰는 치약이에요. 입 냄새 제거와 잇몸 건강에 아주 탁월합니다. 다만 향이 약간 한약 비슷하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처음엔 몇 개만 사서 써보세요. 이 외에도 발포 비타민, 카밀 핸드크림(오리지널 초록색) 등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니 쟁여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카밀 핸드크림은 초록색이 진리죠! 한국보다 훨씬 싸서 저도 왕창 쟁여왔어요.
발레아 앰플 진짜 가성비 최고죠! 파란색 써봤는데 다음날 피부가 촉촉해져서 대만족했어요.
발포 비타민도 선물용으로 돌리기 딱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독일 dm은 정말 개미지옥이에요.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 가득 채우게 되더라고요.
아요나 치약 진짜 개운해요. 처음엔 향이 적응 안 됐는데 쓰다 보니 이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독일 가는데 이 리스트대로 꼭 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