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가을에 꿈에 그리던 뮌헨 옥토버페스트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몇 달 전부터 텐트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예약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팁은 평일 오전 시간대를 노리는 것입니다. 오전 10시쯤 축제장에 도착하면 예약석이 아닌 자유석 테이블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오후가 되면 자리가 꽉 차서 합석하기도 힘들어지니 무조건 일찍 움직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통 의상인 레더호젠이나 디른들을 입고 가면 현지인들과 친해지기 훨씬 쉽습니다. 축제장 근처나 시내 상점에서 저렴하게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으니 기분 낼 겸 한 번 도전해보세요. 맥주 한 잔의 크기가 1리터(마스)라 엄청 무거우니 손목 조심하시고요!
오, 예약 없이도 갈 수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평일 오전 10시 기억해둬야겠네요. 올해 가려고 계획 중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약 못 해서 포기할까 했는데 이 글 보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무조건 오픈런 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현금만 받는지 카드 결제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텐트 안 분위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예약 안 해도 야외 테이블 말고 텐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1리터 맥주잔 진짜 무겁죠 크크. 들고 마시다 보면 다음 날 팔이 다 아프더라고요.
전통 의상 입고 가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대여 가격은 보통 얼마 정도 하나요?
디른들 입은 사진 보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도 꼭 입어보고 싶어요.
혼자 가도 합석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와, 옥토버페스트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부럽습니다. 평일 아침 메모해둡니다!
작년에 다녀왔는데 진짜 아침 일찍 안 가면 자리가 아예 없더라고요. 완전 공감하는 후기입니다!
맥주 1리터짜리 마스 한 잔 가격은 대략 어느 정도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