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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첫 도시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먹고 싶었던 게 바로 학센이었어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중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전통 독일식 레스토랑에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n\n겉은 정말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맥주가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같이 나오는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김치)와의 조합이 예술이었습니다. 양이 꽤 많으니 2인 기준 학센 하나랑 샐러드나 소시지 하나 시키시면 딱 맞을 것 같아요.\n\n가게 내부 분위기도 완전 로컬 느낌 물씬 풍기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혹시 프랑크푸르트 가시는 분들 계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