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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여행 가시는 분들이 한 번쯤은 꼭 들르시는 학센바우어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걱정되어 저희는 미리 구글 맵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저녁 피크 시간대라 그런지 예약 안 하고 오신 분들은 꽤 오래 기다리시더라고요.\n\n저희는 대표 메뉴인 겉바속촉 학센이랑 슈니첼을 주문했습니다. 소문대로 껍질 부분이 엄청 바삭하다 못해 조금 딱딱하긴 한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속살은 정말 부드려서 맥주가 끝도 없이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 덤플링(크뇌델)은 쫀득하긴 한데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n\n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뮌헨에 왔다면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맛집인 것 같습니다. 양이 꽤 많으니 2인 기준 학센 하나에 가벼운 샐러드나 사이드 하나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저 여기 가봤는데 진짜 껍질이 대박 바삭하더라고요! 맥주랑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예약 안 하면 대기가 엄청 길군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학센바우어 워낙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주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