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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여행 중에 하루 시간을 내서 독일 드레스덴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버스로 편도 2시간 정도 걸렸는데, 국경을 넘자마자 다른 나라의 정취가 확 풍기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n\n츠빙거 궁전의 웅장한 바로크 양식과 젬퍼 오페라 하우스의 외관에 압도당했고, 군주의 행렬 벽화는 그 엄청난 규모와 정교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 브륄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엘베강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낭만적이었습니다.\n\n프라하 여행 가시는 분들은 하루쯤 시간을 내서 독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드레스덴에 꼭 다녀오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당일치기 코스로 정말 완벽한 도시인 것 같아요.
버스로 2시간밖에 안 걸리는 줄 몰랐네요. 다음 프라하 여행 코스에 꼭 넣어야겠어요!
프라하에서 드레스덴 당일치기 정말 괜찮죠! 저도 지난 여행 때 다녀왔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군주의 행렬 벽화 실제로 보면 진짜 웅장하죠.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드레스덴 브륄의 테라스에서 보는 노을은 정말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