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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 들어가는 길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8시간 정도 대기 시간이 있어서 시내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공항에서 시내(중앙역)까지 S-bahn 타고 15분밖에 안 걸려서 시간이 아주 널널하더라고요. 중앙역에서 내려서 뢰머광장까지 걸어가며 구경하고, 괴테하우스 들렀다가 마인강 변 산책하는 코스로 다녔는데 딱 좋았습니다. 학센이랑 맥주 한잔 마시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4시간 정도 알차게 보내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네요. 레이오버 하시는 분들 공항에만 계시지 말고 꼭 시내 한번 나와보세요! 짐은 공항 보관소에 맡겨두면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