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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유레일패스를 이용해서 로텐부르크에 다녀왔습니다. 기차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해서 조금 번거로웠지만, 마을에 발을 들이는 순간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 붉은 지붕들과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정말 동화 책 속 한 장면 같더라고요. 특히 플뢴라인 삼거리는 찍는 곳마다 인생샷이 나와서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유명한 전통 과자인 슈네발도 먹어봤는데 망치로 깨뜨려 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독일 여행 중에 조용하고 예쁜 소도시를 찾으신다면 로텐부르크는 무조건 필수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