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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을 하면서 드럭스토어인 DM과 대형 마트인 REWE, ALDI를 내 집 드나들 듯이 다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이 좋아서 지인들 선물용으로 사 오기 좋은 아이템들을 몇 가지 추천해 드릴게요.\n\n첫 번째는 DM의 '발레아(Balea) 앰플'입니다. 파란 수분 라인이랑 초록 아이 케어 라인이 인기가 많은데, 가격이 1유로도 안 해서 쓸어 담아왔습니다. 두 번째는 '아요나(Ajona) 치약'입니다. 아주 소량만 쓰는 고농축 빨간 치약인데, 입안이 정말 개운해져서 선물용으로 반응이 제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감기차로 유명한 '배트너스(Bad Heilbrunner) 티백'도 추천합니다. 목 감기용, 기침용 등 종류가 다양해서 상비약처럼 쟁여두기 좋습니다.\n\nREWE 마트에서는 하리보 젤리의 본고장답게 한국에 없는 신기한 맛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밀카 초콜릿도 종류별로 가득합니다. 캐리어에 여유 공간이 있다면 발포비타민도 몇 개 넣어 오세요. 개당 1유로 안팎이라 부담 없이 나눠주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