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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첫 독일 여행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일정을 짜봤습니다. 베를린의 역사적인 장소들과 힙한 감성을 모두 느껴보고 싶어서 구성해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세요.\n\n1일차: 오후 도착 -> 브란덴부르크 문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 포츠다머 플라츠\n2일차: 박물관 섬 (페르가몬 박물관 포함) -> 베를린 대성당 -> 알렉산더 광장 및 TV타워\n3일차: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크로이츠베르크 힙한 카페 및 빈티지숍 투어 ->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n4일차: 체크포인트 찰리 -> 가벼운 기념품 쇼핑 후 공항 이동\n\n동선이 너무 꼬이거나 하루에 소화하기 힘든 일정이 있을까요? 그리고 베를린에서 꼭 먹어야 할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