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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근교로 다녀오기 가장 좋은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침 일찍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약 1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가장 먼저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향했는데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붉은 지붕의 시내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오래된 다리인 알테 브뤼케를 건너 철학자의 길로 향했습니다. 경사가 조금 있어서 올라갈 때는 땀이 좀 났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성과 마을의 전경은 그 힘듦을 잊게 해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내려와서 대학 광장 근처의 학사 주점에서 슈니첼과 하우스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