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겨울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눈 덮인 풍경 덕분에 정말 디즈니 성 그 자체처럼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방문 시 꼭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어요. 가장 유명한 포토스팟인 '마리엔 다리(Marienbrücke)'가 결빙 및 안전 문제로 폐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간 날도 눈이 많이 와서 다리로 가는 길 자체가 통제되었어요.\n\n성 내부 투어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서 관람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티켓은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최소 몇 주 전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n\n퓌센 역에서 성이 있는 호엔슈반가우 마을까지는 버스로 이동하게 되는데, 기차 도착 시간에 맞춰 버스가 대기하고 있어서 연계는 편했습니다. 겨울이라 해가 빨리 지니 오전 일찍 서둘러서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핫팩도 챙겨가세요!